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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에서 찾는 생애주기별 건강…국립횡성숲체원, ‘맞춤형 산림치유캠프’ 운영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1.26 10:45
  • 조회수 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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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임산부, 은둔 청년, 중·노년층 등 대상별 특화 프로그램 운영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횡성숲체원이 전 국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참여 단체를 상시 모집한다.


(사진) 26-5호 임산부 은둔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2.jpg

숲 속 인자를 활용한 산림치유 프로그램/사진=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이번 캠프는 임신·출산 가정부터 양육 가족, 은둔 청년, 재난 피해자, 중·노년층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특성에 맞춘 특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지난해에도 강릉 가뭄 재난 피해자와 대응 인력을 위한 마음 건강 캠프를 비롯해 총 1,500여 명을 대상으로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한 바 있다.

 

(사진) 26-5호 임산부 은둔청년 등 대상별 맞춤형 산림치유 캠프 1.jpg

 산림치유 프로그램 참여자 모습. 사진=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 

 

올해 운영되는 주요 프로그램은 숲의 자연 인자를 활용한 야외 활동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편백칩 향기주머니 만들기 ▲솔방울 레크리에이션 ▲숲의 색과 감정을 연결하는 ‘컬러테라피’ ▲싱잉볼 명상 등 대상별 요구에 맞춘 다채로운 치유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 대상은 20명 이상의 단체로, ▲만 55세 이상 노인 ▲난임부부 및 임신·출산·황혼육아 가정 ▲고립·은둔 청년 및 재난 피해자 등이다. 참가를 원하는 단체는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자세한 내용을 확인하고 신청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국민 개개인의 특성에 맞춘 프로그램을 통해 양질의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며 “더 많은 국민이 숲의 가치를 직접 경험하며 몸과 마음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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