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하얀 눈 속 자작나무, 영양의 미래를 깨우다” 글로벌 산림 관광 메카 도약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27 12:12
  • 조회수 14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영양군, 자작나무숲 권역에 ‘국립 치유의 숲’ 조성… 세계적 명품 숲으로 육성

경북 영양군의 숨은 보석, ‘영양 자작나무숲’이 단순한 자연 경관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산림 휴양 및 체류형 관광 거점으로 새롭게 태어난다.


1-3.+사진(하얀+눈+속+자작나무숲,+영양의+기적이+되다)_용량줄임.jpg

하얀 눈 속 자작나무숲, 영양의 기적이 되다 / 사진=영양군

 

영양군은 30년 넘게 보존되어 산림청 ‘국유림 명품 숲’으로 지정된 자작나무숲 권역에 대대적인 인프라를 확충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총사업비 54억 원을 투입한 ‘힐링허브 조성사업’을 통해 힐링센터와 주차장을 완비했으며, 친환경 전기차 운영으로 관광객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였다.


미래 가치를 높이기 위한 국책 사업도 속도를 내고 있다. 산림청과 협력해 진행하는 75억 원 규모의 ‘국립 영양 자작누리 치유의 숲’은 고요의 정원, 숨결의 길 등 테마별 공간을 통해 최고 수준의 산림 치유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125억 원 규모의 ‘자작누리 산촌명품화 사업’으로 숲오피스와 특화거리 등을 조성, 일하며 머무는 체류형 관광 모델을 구축한다.


이외에도 군은 유휴 산림자원을 활용한 ‘임산물 카페’를 통한 지역 상생 모델 구축은 물론, 스카이워크와 하강 레포츠 시설 등 역동적인 체험 시설을 추가해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산림 레포츠 단지로 확장할 계획이다.


영양군 관계자는 “자작나무숲은 영양의 미래를 바꿀 소중한 자산”이라며, “국립기관 유치와 산촌 활성화를 차질 없이 추진해 자연의 감동이 지역의 소득과 행복으로 이어지는 세계적인 명품 숲을 만들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하얀 눈 속 자작나무, 영양의 미래를 깨우다” 글로벌 산림 관광 메카 도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