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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복지진흥원, 개인정보 보호 ‘S등급’ 넘어 ‘관리 사각지대’ 제로화 도전

  • 김경현 기자
  • 입력 2026.01.28 14:29
  • 조회수 13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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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는 위탁업체 관리 강화 보안 담당자 현장 실사 및 파기 확인 의무화로 대국민 신뢰도 제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이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를 획득한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올해는 개인정보 관리 사각지대 해소에 전사적 역량을 집중한다고 28일 밝혔다.


진흥원의 이번 행보는 더욱 촘촘한 개인정보 보호망을 구축해 국민의 신뢰를 공고히 하겠다는 경영진의 강력한 의지가 반영된 결과다. 이를 위해 진흥원은 ‘개인정보 협력업체 관리 강화’를 올해의 핵심 과제로 선정했다.


주요 추진 전략은 현장 중심의 실질적 보안 점검이다. 진흥원 보안 담당자가 개인정보 위탁업체를 직접 방문해 ▲개인정보 암호화 조치 ▲접근 통제 시스템 운용 ▲백신 최신화 상태 등을 정밀 점검한다. 특히, 계약 종료 후 보관 중이던 개인정보가 복구가 불가능한 방식으로 완전 파기되었는지를 확인하는 절차를 의무화함으로써 정보 유출 가능성을 원천 차단할 계획이다.


진흥원은 “국민이 안심하고 산림복지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최우선 목표”라며 “빈틈없는 보호 체계를 유지해 국민의 믿음에 보답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진흥원은 지난해 시행된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전체 1,426개 공공기관 중 상위 3%에 해당하는 45개 기관에만 주어지는 최고 등급 ‘S’를 획득하며 독보적인 보안 관리 능력을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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