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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중 산림재난 대응체계 본격화... 시민 안전 최우선 행정

  • 김현민 기자
  • 입력 2026.01.29 16:04
  • 조회수 1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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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제적 예찰부터 신속한 초동 진화까지, 산림 보호 현장 업무 병행

전북 군산시가 산불과 산사태, 병해충 등 각종 산림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산림재난대응단’을 본격 가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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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연중 산림재난 대응체계 본격화./ 사진=군산시 

 

군산시는 최근 산림재난대응단 근로자 50명을 선발 완료하고, 오는 12월 중순까지 이어지는 연중 대응 체계에 돌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대응단은 기후 변화로 인해 예측 불가능해진 산림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시는 '봄철 산불 조심 기간(1월 20일~5월 15일)'을 맞아 산불감시원 50명을 별도로 배치, 총 100명 규모의 인력을 현장에 투입한다. 이들은 산불 예방 순찰과 계도 활동은 물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진화와 잔불 정리를 전담하며 현장 대응 역량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여름철에는 활동 영역을 넓혀 집중호우와 태풍에 대비한 산사태 취약지역 예찰에 집중한다. 이 외에도 산림병해충 방제와 산림 보호 활동을 병행하며 촘촘한 산림 안전망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군산시 관계자는 “체계적인 대응단 운영으로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는 만큼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불씨 관리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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