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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설 성수품 수급 안정에 총력... 밤 2,400톤·대추 180톤 집중 공급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1.29 16:28
  • 조회수 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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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월 13일까지 수급 안정 대책반 가동, 온·오프라인 전방위 할인 행사 개최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설 명절을 맞아 대표 성수품인 임산물의 수급 안정과 물가 잡기에 총력을 기울인다.


사진1. 2026 설맞이 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 인포그래픽.jpg

 2026 설맞이 임산물 수급 안정 대책 인포그래픽/ 사진=산림청 

 

산림청은 설 연휴 전날인 2월 13일까지 ‘설 성수품 수급 안정 대책반’을 가동한다고 29일 밝혔다. 대책반은 밤과 대추의 가격 동향을 매일 점검하고, 수요가 집중되는 설 2주 전부터 평시 대비 10배 늘린 2,580톤(밤 2,400톤, 대추 180톤)의 물량을 집중 공급해 시장 가격 안정을 꾀할 방침이다.


소비자들의 지갑 부담을 줄여줄 대대적인 할인 행사도 열린다. 온라인에서는 산림조합 '푸른장터'를 비롯해 네이버 스토어, 우체국 쇼핑, 컬리 등에서 최대 30% 할인 및 할인쿠폰 증정 행사가 진행된다.


오프라인에서도 전국 산림조합 15개소 임산물 판매장을 통해 밤, 대추, 곶감, 고사리 등 필수 성수품을 최대 30% 저렴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이상익 산림청 산림산업정책국장은 “이번 설에는 밤, 대추 등의 다양한 할인 행사와 안정적인 공급으로 차례상 부담이 줄어들길 바란다.”며 “품질 좋은 국내산 설 성수품을 보다 저렴한 가격에 구매해 국민들이 풍성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진2. 우리임산물 숲푸드마켓 설 명절 기획전 포스터.JPG

 우리임산물 숲푸드마켓 설 명절 기획전 포스터/ 사진=산림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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