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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산림조합, ‘환경과 복지’ 잇는 3,000만 원 통 큰 기탁... 지역 상생 앞장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1.29 16:54
  • 조회수 14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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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시는 익산산림조합이 지역의 녹색 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 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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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성 익산산림조합장(왼쪽 세번째)이 익산시에 지역의 녹색환경 조성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총3000만 원의 성금을 기탁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익산시 

 

 

이번 기탁금은 두 곳으로 나뉘어 전달됐다. 2,000만 원은 민간 주도 나무 심기 단체인 ‘(사)푸른익산가꾸기운동본부’에 전달되어 시민 참여형 숲 조성 사업에 쓰일 예정이며, 나머지 1,000만 원은 익산형 복지 서비스인 ‘다이로움 나눔곳간’에 기탁되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될 계획이다.


익산산림조합은 그동안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확산시키는 봉사 활동은 물론,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며 나눔 문화 확산의 본보기가 되어왔다.


익산산림조합 관계자는 “지역의 자연을 가꾸고 이웃을 돌보는 일은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드는 핵심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환경과 복지를 동시에 아우른 이번 기탁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더욱 쾌적하고 따뜻한 익산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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