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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 1호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

  • 이선용 기자
  • 입력 2026.01.30 14:56
  • 조회수 1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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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교육 및 생태감수성 증진 공로 인정… 탄소중립·산림치유 등 맞춤형 프로그램 확대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산하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원장 김창현)이 지난 27일, 진안군 관내 최초로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로 지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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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 1호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은 「청소년활동 진흥법」에 따라 청소년 지도사를 배치하고 전문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하는 시설 중, 청소년 활동에 적합하다고 판단되는 곳을 시·군·구청장이 지정하는 제도다.


지난해 11월 개원한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은 그동안 청소년들을 위한 탄소중립 숲 교육을 비롯해 장애 청소년, 고립·은둔 청소년, 학교폭력 피해 청소년 등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정서 회복과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산림 치유 프로그램을 운영해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진안고원산림치유원 청소년권장시설등록2.jpg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진안군 1호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 지정/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이번 지정을 통해 치유원은 지역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공공시설로서의 공신력을 확보하게 되었으며, 향후 청소년들의 생태 감수성을 높이고 탄소중립 실천을 돕는 교육 콘텐츠를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진안군 최초의 청소년 이용 권장시설로 지정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더 다양하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해 청소년들이 언제든 찾아와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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