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산림청, 대형 산불 대비 '전국 주민대피 훈련' 2월 집중 실시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2.03 11:24
  • 조회수 1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불 시 주민 안전 최우선… 대피 훈련 적극 응해달라"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고조되는 가운데, 산림청(청장 김인호)이 국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대대적인 실전 훈련에 나선다.

사진1. 산림청이 산불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jpg

 산림청이 산불재난에 대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있다./사진=산림청

 

산림청은 2월 한 달간 산림재난방지기관, 유관기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봄철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일부 지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경계’ 단계로 상향되는 등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진 데 따른 선제적 조치다.


이번 훈련은 100헥타르(ha) 이상의 대형 산불이 확산되는 위박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된다. 특히 강풍을 타고 빠르게 번지는 ‘초고속 산불’에 대비해 실질적인 대피 이행 능력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훈련 내용은 ▲실전 주민 대피 및 경로 숙달 ▲기관별 임무 및 매뉴얼 점검 ▲주민 대상 행동요령 교육 등이다. 특히 올해는 ‘주민 대피경로 카드’를 새롭게 도입하고 대피 상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하는 등 기존 체계를 대폭 개선해 훈련의 실효성을 높였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산불 발생 시 가장 중요한 것은 국민의 안전과 신속한 대피”라며, “국민 모두가 산불감시원이라는 마음으로 예방에 동참해 주시고, 이번 대피 훈련에도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산림청, 대형 산불 대비 '전국 주민대피 훈련' 2월 집중 실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