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삼삼오오 모여 걷는 치유의 길, 국립화순치유의숲 무장애 탐방로 완공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2.05 13:28
  • 조회수 2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백합나무 숲 가로지르는 데크길 조성으로 보행 약자 접근성 개선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화순치유의숲(센터장 김영석)이 고령자나 휠체어 이용자 등 보행 약자들도 제약 없이 숲을 즐길 수 있는 ‘완경사 데크길 및 황토 포장길’을 완공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1) (3).jpg

 국립화순치유의숲 원내 완경사 데크길 준공 /사진=국립나주숲체원 화순치유의숲 

 

새롭게 조성된 ‘삼삼오오길’은 백합나무 숲을 가로지르는 데크길(330m)과 부드러운 황토 포장길(550m) 등 총 880m 구간으로 구성되었다. 경사를 최소화하여 거동이 불편한 이용객도 안전하고 편안하게 산책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이번 숲길은 기존의 편백해먹장, 솔바람광장 등 야외 체험장과 자연스럽게 연결되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선 ‘복합 치유 공간’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숲을 찾는 방문객들은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일상을 회복하는 산림치유의 혜택을 보다 가까이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김영석 국립화순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숲길 조성은 누구나 평등하게 숲의 가치를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강화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신체적 제약이 숲을 이용하는 데 걸림돌이 되지 않도록 ‘문턱 낮은 숲’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삼삼오오 모여 걷는 치유의 길, 국립화순치유의숲 무장애 탐방로 완공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