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인천시,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영예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2.05 13:43
  • 조회수 17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인천시-남동구 협업 결실, 만수산 5.14km 무장애나눔길로 산림복지 선도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가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한 ‘2025년 복권기금(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에서 취약지역 녹색인프라 확충 부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남동구 만수산 도롱뇽마을 위치도.jpg

 남동구 만수산 도롱뇽마을 위치도/사진=인천시 

 

이번 평가는 나눔숲, 무장애나눔길 등 소외계층의 산림복지 증진을 위해 추진된 전국 57개 사업을 대상으로 실시됐다. 인천시는 광역자치단체 부문 우수상(한국산림복지진흥원장상)을 차지했으며, 남동구는 무장애나눔길 부문에서 최우수상(산림청장상)을 받는 겹경사를 맞았다.

 

인천무장애길.jpg

 무장애길/사진=인천시

 

인천시는 남동구와 긴밀히 협력해 ‘만수산 도롱뇽마을 무장애나눔길’ 조성사업 전 과정을 공동 수행하며 시·구 간 탁월한 행정 협업 역량을 보여주었다. 특히 남동구는 만수산 일대에 2.39km를 추가 개통, 총 연장 5.14km에 달하는 ‘전국 최장 산림형 무장애나눔길’을 완성해 교통약자들의 산림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했다는 호평을 받았다.


인천시는 현재까지 총 14개소의 무장애나눔길을 조성했으며, 올해는 서구 원적산에 3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2.3km 규모의 나눔길을 추가로 조성할 계획이다.


하철종 시 녹지정책과장은 “장애인과 노약자 등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자연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시민 체감형 자연친화 보행 환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인천시, 복권기금 녹색자금 지원사업 평가 ‘우수기관’ 영예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