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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제5기 SNS 서포터즈 ‘광릉숲 수비대’ 발족… 산림정책 소통 넓힌다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2.05 14:15
  • 조회수 1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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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이 지난 3일, 수목원의 연구 성과와 산림 정책을 국민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2026년 제5기 SNS 서포터즈 광릉숲 수비대(이하 광수대)’ 발족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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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수목원, 제5기 SNS 서포터즈 ‘광릉숲 수비대’ 발족/ 사진=국립수목원 

 

올해로 5회째를 맞이한 ‘광수대’는 전문가의 시선이 아닌 국민의 눈높이에서 수목원의 가치를 재발견하는 홍보 메신저다. 이번 5기는 공개 모집을 통해 선발된 감성 사진 분야 4명, 영상 숏츠 분야 4명 등 총 8명의 콘텐츠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 한 해 동안 광릉숲 현장을 누비며 국립수목원의 사계절 아름다움은 물론, 다소 딱딱할 수 있는 연구 성과와 산림 정책을 일상 속의 쉽고 흥미로운 콘텐츠로 풀어낼 예정이다. 제작된 콘텐츠는 검증 과정을 거쳐 국립수목원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국민과 공유되며 쌍방향 소통을 이끄는 매개체 역할을 하게 된다.


임영석 국립수목원장은 “광릉숲 수비대는 국립수목원의 이야기를 국민의 언어로 전하는 소중한 연결고리”라며, “서포터즈들의 창의적인 콘텐츠를 통해 많은 국민이 산림과 수목원의 가치를 더욱 가깝게 체감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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