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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청도숲체원, ‘8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 넘어 2026년 안전 경영 가속도

  • 김태현 기자
  • 입력 2026.02.05 14:19
  • 조회수 17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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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청도숲체원(원장 임용진)이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안전 경영’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 안전경영.jpeg

 국립청도숲체원이 안전을 기관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전 직원이 참여하는 ‘2026년 안전 경영’ 사업을 본격화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국립청도숲체원


이번 사업은 안전의식 내재화를 통해 중대재해를 원천 차단하고, 근로자와 이용객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산림 복지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청도숲체원은 사계절 발생 가능한 위험 요소를 사전에 발굴하고 개선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주요 추진 과제로는 ▲해빙기 산사태 대비 시설 점검 ▲산불 조심 기간 내 장비 점검 및 홍보 ▲혹서기 온열질환 예방 대응 ▲취약지역 출입 통제 등 현장 맞춤형 안전 조치가 포함됐다. 특히 매월 ‘안전일터의 날’을 운영해 전 직원이 직접 현장을 살피는 참여형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고 있다.


이러한 선제적인 노력 덕분에 국립청도숲체원은 개원 이후 ‘8년 연속 안전사고 제로(Zero)’라는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임용진 국립청도숲체원장은 “안전은 산림 복지 서비스를 완성하는 기본이자 핵심”이라며, “그동안 쌓아온 무사고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철저한 관리로 이용객들이 언제든 믿고 찾을 수 있는 안전한 숲체원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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