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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인생샷 성지’ 온빛수목원 사계절 꽃정원으로 가꾼다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2.05 15:10
  • 조회수 1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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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꽃정원 조성 및 편의시설 정비..전국구 힐링 성지로 우뚝

논산시(시장 백성현)가 울창한 메타세쿼이아 숲과 호수로 유명한 ‘온빛수목원’을 지역 대표 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기 위해 꽃정원 조성과 편의시설 정비에 나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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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덮힌 온빛수목원 전경/ 사진=논산시

 

벌곡면에 위치한 온빛수목원은 최근 드라마 ‘그해 우리는’, ‘아무도 없는 숲속에서’ 등의 촬영지로 알려지며 SNS상에서 대표적인 ‘인생샷 포토존’으로 급부상한 곳이다. 특히 사유지임에도 방문객들을 위해 무료로 개방하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논산시는 온빛수목원의 관광 가치를 높게 평가하고, 수목원 측과 ‘활성화 업무협약’을 체결해 올해부터 본격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 내용은 주변 자연경관과 조화를 이루는 사계절 조경 식재, 산책로 정비, 관광객 편의시설 확충 등이다. 이를 통해 봄부터 겨울까지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사계절 테마 수목원’으로 탈바꿈시킬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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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단풍의 온빛수목원/ 사진=논산시

 

또한 시는 관내 타 관광지와 연계한 홍보 마케팅을 강화하고 맞춤형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방문객 만족도라는 두 마리 토끼를 동시에 잡겠다는 전략이다.


논산시 관계자는 “온빛수목원의 빼어난 자연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시민과 관광객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휴식 공간을 만들겠다”며 “논산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와 쉼터를 제공해 지역 관광의 핵심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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