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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마련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2.06 13:22
  • 조회수 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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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산림 가치 증진 및 도민 삶의 질 향상 노력

충청남도와 도내 시군이 산림의 가치를 높이고 도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산림정책 추진에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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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2026년 산림정책 효율화 위한 시군 소통의 장 산림관계관 회의 개최/ 사진=충남도

 

도는 6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을 비롯해 도 산림자원연구소, 시군 산림부서장, 산림조합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시군 산림관계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올해 산림사업의 핵심 내용을 공유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정책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도는 산림을 지역경제 활성화의 동력으로 삼기 위한 4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구체적으로는 ▲산림재난 예방·대응체계 구축 ▲생활 밀착형 녹색공간 확충 ▲산림 일자리 창출 및 소득 증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산림 탄소흡수 증진 등이다.


특히 경제적 가치 제고를 위해 ‘2028 국제밤산업박람회’의 국제행사 승인과 성공적 개최 준비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또한, 임업직불제 운영 강화와 전문 임업인 육성을 통해 임가 실질 소득을 높이는 데 주력한다.


도민이 체감하는 산림 복지 서비스도 대폭 확대된다.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등 고품격 휴양 시설을 확충하고, 동서트레일 및 충남 100대 명산 숲길을 정비한다. 아울러 유아숲체험원 조성과 도시숲·정원 확대를 통해 일상 속 녹색 복지를 실현할 방침이다.


회의에 참석한 시군 관계자들은 ▲산림재난대응단 통합 운영 ▲임산물 재해보험 품목 확대 ▲도·지자체 실무자 간 파견 교류 활성화 등 실무적인 정책 개선안을 건의했다. 도는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다.


김영명 환경산림국장은 “산림 예산의 신속한 집행을 통해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게 할 것”이라며 “도민 누구나 안전하고 쾌적한 산림 환경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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