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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국유림관리소,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06 14:00
  • 조회수 1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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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년 위험목 146본 제거 성과… 올해도 안전 사각지대 해소 총력

서부지방산림청 정읍국유림관리소(소장 김정오)가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팀’을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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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읍국유림관리소, 2026년 ‘숲가꾸기 패트롤’ 운영/ 사진=정읍국유림관리소 

 

총 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숲가꾸기 패트롤 팀’은 민가, 도로변, 다중 이용시설 주변에서 전도 위험이 있거나 가지 부러짐 등 사고 우려가 큰 위험목을 사전에 제거 또는 가지치기하는 전문 작업단이다.


최근 농산촌의 고령화가 진행되고 숲이 울창해짐에 따라 주택 인근 나무로 인한 불안감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늘고 있다. 이에 정읍국유림관리소는 지난해에만 총 26건의 민원을 해결하며 146본의 위험목을 안전하게 처리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안재식 패트롤 팀장은 “위험목 제거는 주택 파손이나 인명 사고와 직결될 수 있는 고난도 작업인 만큼, 전문 교육을 이수한 베테랑들의 기술력이 필수적”이라며, “철저한 안전 수칙 준수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고충을 신속히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오 정읍국유림관리소장은 “숲가꾸기 패트롤 팀은 산림 인접 지역 주민들이 안심하고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돕는 ‘숲의 구조대’”라며, “앞으로도 기후 변화와 산림 성장에 따른 위험 요소를 선제적으로 관리해 안전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해소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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