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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수목원, 기상 변화 대비 ‘관람객 안전 대응 체계’ 강화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2.11 11:15
  • 조회수 1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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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상 이변 대비 전 직원 대응 교육 실시

산림청 국립수목원(원장 임영석)은 지난 2월 9일, 관람객의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현장 대응 능력을 극대화하기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특별 안전 교육 및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260210_관람객 사고 발생 대처를 위한 전직원 안전 교육.jpg

관람객 안전 최우선… 국립수목원, 전 직원 대상 현장 대응 교육 강화/사진=국립수목원

 

이번 훈련은 최근 빈번해진 기상 이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강풍 시 나무 쓰러짐(도복) 위험 구간의 운영 기준 공유 ▲겨울철 결빙 및 미끄러짐 사고 방지 등 계절별 맞춤형 안전 수칙 숙지 등으로 구성되었다.


특히 실무 역량 강화를 위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인 보고 체계, 현장 통제 기법, 관람객 우회 동선 안내 등 실제 상황을 가정한 시뮬레이션 점검을 병행했다. 아울러 관람객이 밀집하는 전나무 숲길과 휴게광장 입구 등 주요 거점을 중심으로 안내 체계와 조치 매뉴얼을 재점검하며 빈틈없는 안전망을 구축했다.


배준규 국립수목원 전시교육연구과장은 “관람객의 안전은 국립수목원이 지켜야 할 최우선 가치”라며, “기상 여건에 따른 잠재적 위험 요소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누구나 안심하고 찾을 수 있는 수목원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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