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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전 세대 아우르는 ‘특화 산림교육 캠프’ 연중 운영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2.11 13:52
  • 조회수 1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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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올해 1만 명 숲으로 초대합니다” 생태전환교육 캠프 확대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유아부터 청소년, 교원, 경계선지능인까지 아우르는 ‘대상별 맞춤형 산림교육 캠프’를 상시 모집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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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 생태계를 알아보는 산림교육 프로그램./사진= 국립횡성숲체원 

 

이번 캠프는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생태전환교육과 사회 적응력 향상을 목표로 기획되었다. 지난해 8,900명이 참여하며 큰 호응을 얻은 데 이어, 올해는 수혜 대상을 1만 명 이상으로 대폭 확대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눈높이에 맞춰 세분화되었다. ▲보드게임을 활용한 탄소중립 기초 교육 ▲산림 전문가를 꿈꾸는 청소년을 위한 ‘숲체원탐조단’ 진로체험 ▲오감으로 숲을 느끼는 생태 체험 ▲월별 테마가 있는 ‘어린이 푸른숲 지킴이’ 등 다채로운 활동이 마련되어 있다.


모집 대상은 유아 교육기관, 학교 및 청소년 단체, 교원, 경계선지능인 관련 단체 등 20인 이상의 단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상세한 일정과 신청 방법은 국립횡성숲체원 누리집(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대상자별 특성을 세밀하게 고려한 프로그램을 통해 생태감수성을 높이고, 일상 속 탄소중립 실천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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