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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호 산림청장, 공주 ‘밤’ 가공 현장 방문… “설 임산물 수급 안정 총력”

  • 김가영 기자
  • 입력 2026.02.11 17:21
  • 조회수 2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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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 특산 임산물과 함께 각종 위문품 사회복지시설에 기부

 산림청(청장 김인호)은 설 명절을 앞두고 11일 충남 공주시의 대표 특산물인 ‘밤’ 생산 및 유통 현장을 방문해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사진1._김인호_산림청장이_11일_설_명절을_앞두고_민생_현장(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을_방문해_임산물_수급_상황을_점검하고_있다.jpeg

 김인호 산림청장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민생 현장(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임산물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산림청 

 

김 청장은 이날 ‘신공주밤생산영농조합법인’을 방문해 명절 성수품인 밤과 대추의 유통 과정을 살피고 임업인들의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산림청은 현재 임산물 물가 안정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특별대책반’을 운영 중이며, 명절 수요 증가에 대비한 사전 물량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현장 점검에 이어 김 청장은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한 행보도 이어갔다. 산지에서 갓 생산된 밤과 전통시장에서 직접 구입한 제수용품 등을 대전 소재 사회복지시설 ‘평강의집’에 전달하며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했다.


김인호 산림청장은 “민족 최대 명절인 설을 맞아 임산물의 안정적인 공급과 물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기부와 나눔의 문화가 사회 전반에 널리 퍼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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