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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아동과 따뜻한 정 나눠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2.13 16:01
  • 조회수 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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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과 사람을 함께 돌보는 산림 행정 실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 기여

영암국유림관리소(소장 박상춘)가 설 명절을 앞두고 자라나는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울타리가 되어주며 지역사회에 훈훈한 감동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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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국유림관리소, 설 명절 맞아 소외계층 위문활동 실시/ 사진=영암국유림관리소 

 

영암국유림관리소는 지난 2월 11일, 관내 사회복지시설인 아동 보호시설 ‘영암 영애원’을 방문해 설 명절 맞이 위문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영암국유림관리소 직원들이 평소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을 통해 마련되었다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를 더한다. 관리소는 매년 명절마다 직원들이 뜻을 모아 소외된 이웃을 돕는 나눔 문화를 꾸준히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실천하고 있다.


이날 현장을 찾은 직원들은 영애원의 아동들과 인사를 나누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명절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


박상춘 영암국유림관리소장은 “숲을 키우는 일과 사람을 키우는 일은 그 근본이 다르지 않다”며, “미래의 주역인 아이들은 우리가 정성껏 가꾸어야 할 나무와 같기에, 지역사회의 어른으로서 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주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박 소장은 “앞으로도 숲을 보살피듯 사람을 돌보는 산림 행정을 통해 더욱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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