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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위 녹이는 따뜻한 나눔”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설 앞두고 소외이웃 방문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2.13 17:14
  • 조회수 2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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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전 후생학원에 위문품 전달… 2009년부터 쉼 없이 이어온 사회적 가치 실현

산림청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소장 김일숙)는 13일,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맞아 대전 서구 소재의 사회복지시설 ‘후생학원’을 방문해 시설 운영에 꼭 필요한 생필품 등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진1.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왼쪽 두번째 김일숙 소장).jpg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복지시설에 위문품 전달(왼쪽 두번째 김일숙 소장)/ 사진=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이번 위문은 명절에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기획되었다. 특히 전달된 물품은 외부 지원금이 아닌,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 전 직원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되어 나눔의 진정성을 더했다.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는 지난 2009년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18년 동안 명절마다 소외된 이웃을 찾아 나눔을 실천해오고 있다. 이날 김일숙 소장은 위문품 전달 후 시설 종사자들과 직접 만나 운영상의 애로사항을 경청하며 현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표하는 등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김일숙 국립자연휴양림관리소장은 “경기 침체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직원들의 정성이 우리 이웃들이 조금 더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의 혜택이 미치지 못하는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살펴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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