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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 지역사회 상생 나선다

  • 이승재 기자
  • 입력 2026.02.25 13:11
  • 조회수 15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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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안군치매안심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전 직원 치매파트너 교육 이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소속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이하 치유원)이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사회 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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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좌측)과 문민수 진안군치매안심센터장(우측)이 

23일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백운홀에서 업무협약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치유원은 지난 23일 치유원 백운홀에서 진안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치매극복선도단체’ 지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구성원 전체가 치매 교육을 이수하고 치매 인식 개선 및 환자 지원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단체를 말한다. 이를 위해 치유원 전 직원은 ▲치매의 정의 및 증상 이해 ▲치매파트너의 역할 ▲실천 방법 등 전문 교육을 수료하며 ‘치매파트너’로서의 역량을 갖췄다.


이번 협약을 기점으로 치유원은 고령화 사회의 핵심 과제인 치매 극복을 위해 시니어 맞춤형 산림치유 서비스를 대폭 강화한다. 특히 숲이 주는 정서적 안정감과 신체 활동을 접목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 치매 예방 및 치매 환자 가족들의 심리적 휴식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창현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장은 “이번 협약은 산림복지 전문기관으로서 지역 치매안전망 구축에 기여하기 위한 실질적인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보건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치매 예방 및 가족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하여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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