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론·실습·현장견학 총 80시간 과정… ‘정원도시 대전’ 시민 참여 기반 확대
대전광역시가 시민이 직접 정원을 기획하고 관리하는 ‘명품 정원도시 대전’을 실현하기 위해 ‘2026년도 시민정원사 양성 과정’ 교육생을 모집한다.

2025년 시민정원사 교육사진/ 사진=대전시
올해로 4년째를 맞이한 이번 사업은 정원에 대한 기본 이해부터 실무 역량까지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대전의 대표적인 시민 참여형 녹색 교육이다. 그동안 배출된 90명의 수료생은 지역 내 정원 유지관리와 정원박람회 참여 등 도심 곳곳에서 정원 문화 확산의 주역으로 활동해 왔다.
교육 대상은 만 19세 이상 대전시민이며, 모집 인원은 총 30명이다. 참여 희망자는 3월 2일부터 4일까지 대전시 홈페이지 시정소식란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교육 과정은 오는 4월 1일부터 6월 1일까지 매주 월·수요일 오후, 총 80시간에 걸쳐 진행된다. ▲정원 설계 기초 ▲식물 식재 및 관리 ▲계절별 유지관리 등 실무 중심의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특히 국가정원 및 지방정원, 관내 민간정원 현장 견학을 통해 생생한 현장 감각을 익힐 수 있도록 구성됐다.
박영철 대전시 녹지농생명국장은 “정원은 행정이 만드는 공간을 넘어 시민이 함께 가꾸는 일상의 문화로 자리 잡아야 한다”라며, “도심 속 정원 인프라가 확대되는 만큼 열정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대전 치유의 숲(☎042-270-6591)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숲생태지도자협회,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
새로운 도전을 위해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진지한 모습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는 지난 14일 서울 성동구 협회 강의실에서 산림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제38기 숲해설가 산림교육과정’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7월 1... -
하동군, 드론 활용 밤나무 병해충 항공방제 추진
하동군은 농촌의 노동력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밤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7월 13일부터 24일까지 관내 밤나무 재배지 1,293ha를 대상으로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7월 중순은 밤나무 잎을 갉아먹는 식엽해충과 복숭아명나방, 밤바구미 등 종실해충을 효과적으로 방제할 수 있는 시기다. 드... -
공주시산림조합,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 본격 추진
공주시산림조합(조합장 하헌경)은 오는 24일부터 공주시 정안면 일대 밤나무 재배지 약 700ha에서 320여 밤 재배 임가를 대상으로 2026년도 밤나무 해충 드론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드론을 활용한 첨단 방제 방식으로, 밤 열매에 피해를 주는 대표 해충인 복숭아명나방을 적기에 방제해 수확량 ... -
대전시,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 23일 개장…22일간 무료 운영
대전시(시장 이장우)는 여름철 시민들이 도심에서 시원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한밭수목원 어린이 물놀이장을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16일까지 22일간 무료 운영한다. 물놀이장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관리를 위해 휴장한다. 휴장일에는 시설물 안전점... -
울산 울주 산불 1시간 39분 만에 진화… 산림당국 신속 대응
산림청 중앙산림재난상황실은 24일 오후 12시 45분께 울산광역시 울주군 두동면 구미리 산216-1 일원에서 발생한 산불을 신속한 초동 대응으로 발생 1시간 39분 만인 오후 2시 24분께 진화 완료했다고 밝혔다. 산림당국은 산불 발생 직후 진화헬기 4대와 진화차량 35대, 진화인력 100명을 현장에 투... -
연천군, 집중호우 대비 산사태 취약지역 현장 점검 강화
연천군은 최근 집중호우로 산사태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10일 박종일 부군수와 관계 공무원들이 산사태 취약지역을 찾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인한 산사태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지역의 안전관리 실태를 사전에 확인해 인명과 재산 피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