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키워드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수원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안전 사고 제로’ 도전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2.27 15:07
  • 조회수 186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산림법인 대상 안전보건문화 캠페인 전개… 벌목 작업 등 위험 요인 집중 교육

산림청 수원국유림관리소(소장 한광철)가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에 앞서, 현장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자료사진-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jpg

 소나무재선충병 방제사업 산림법인 대상 '안전보건문화 확산 캠페인' 실시/ 사진=수원국유림관리소

 

이번 캠페인에는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사업에 참여하는 시공 및 감리업체 등 산림 법인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상급 기관인 북부지방산림청(청장 송준호)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효성 있는 안전 관리 강화를 주문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최근 산림 사업장에서 발생한 실제 사고 사례와 사망 사고 현황 통계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경각심을 높였다. 특히 경사진 지형이나 악조건 속에서 진행되는 방제 및 벌목 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위험 요인을 분석하고, 이에 따른 구체적인 예방 방안을 제시해 현장감을 높였다.


교육의 핵심은 실질적인 행동 요령에 방점이 찍혔다. 벌목 작업 시 안전한 작업 순서를 단계별로 안내하는 한편, 산림 사업 현장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재해예방 5대 안전수칙’을 중점적으로 전파했다. 참석자들은 헬멧 등 개인보호구 착용의 생활화와 작업 시작 전 안전점검(TBM, Tool Box Meeting) 실시 등 기본 수칙 준수가 사고 예방의 시작임을 재확인했다.


양두영 수원국유림관리소 주무관은 “산림 사업은 지형과 기후의 영향을 많이 받는 만큼 현장 중심의 교육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산림 사업장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영월군, 자연과 책으로 마음 치유하는 ‘숲속 독서캠프’ 참가자 모집
  • 영월국유림관리소, 광복절 맞아 무궁화 꽃길 걸으며 나라사랑 되새겨
  • 수원수목원, 지역 생물다양성 보전 위한 전문가 논의
  • 행구동 ‘천년나무’ 조성 본격화…원주시, 도시관리계획 주민 의견 수렴
  • 섬 관광, 해변에서 숲으로…국민 절반 이상 “섬숲 있으면 더 오래 머문다”
  • 숲에서 일하고 아이는 뛰논다…진안 가족형 산림워케이션 운영
  • 하동군, 제2기 시민정원사 심화과정 본격 운영
  • 산림사업의 품격은 안전에서 시작된다!.
  • 산림청, 폭염·가뭄 대비 여름철 산불방지 대책 추진
  • 산림청, 폭염·가뭄 대응 위해 산불진화자원 총동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수원국유림관리소,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현장 ‘안전 사고 제로’ 도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