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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찾기처럼 즐기는 등산 교육”… 국립밀양등산학교, 이색 체험 프로그램 운영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2.28 14:16
  • 조회수 25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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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니와 배낭 꾸리기’·‘안전산행 99초 챌린지’ 각 10회씩 실시
  • QR코드 퀴즈부터 팀 미션까지… 놀이 결합형 안전 교육으로 등산족 공략

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 국립밀양등산학교가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게임처럼 즐기며 배우는 이색 등산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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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밀양등산학교가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게임처럼 즐기며 배우는 이색 등산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국립밀양등산학교는 안전한 산행 문화 확산을 위해 체험형 교육인 ‘사니와 배낭 꾸리기’와 ‘안전산행 99초 챌린지’를 각각 10회씩 운영한다고 밝혔다.


먼저 ‘사니와 배낭 꾸리기’는 스마트 기기를 활용한 보물찾기 방식이다. 참가자들은 교장 곳곳의 QR코드를 스캔해 초성 퀴즈를 풀고 미션을 수행하며 등산에 꼭 필요한 준비물과 올바른 장비 사용법을 익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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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립밀양등산학교가 딱딱한 이론에서 벗어나 게임처럼 즐기며 배우는 이색 등산 안전 교육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사진=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안전산행 99초 챌린지’는 협동심을 강조한 팀 미션 프로그램이다. 등산화 끈을 풀리지 않게 묶는 법부터 산행 중 효율적인 체력 분배법까지, 실제 산행에서 사고를 예방할 수 있는 핵심 기술들을 99초라는 제한 시간 내에 완수하는 역동적인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장은 “국민들이 등산 안전 수칙을 지루하지 않게 배울 수 있도록 체험 요소를 강화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즐거운 등산 문화를 위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국립밀양등산학교 누리집(komount.or.kr/miryang) 또는 교육운영실(055-356-9180)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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