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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산사태 취약지역 선제적 점검… '우기 대비 안전망' 강화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3.04 10:58
  • 조회수 1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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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정남면 백리 일대 현장 점검 실시, 사면 균열 및 배수로 상태 등 집중 확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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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남면 산사태 취약지역 안내 표지판 인근에서 관계자들이 우기 대비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화성특례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우기를 대비해 산사태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강도 높은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시는 지난 2월 27일, 산사태 취약지역 2등급으로 지정된 정남면 백리 110-22번지 일원을 찾아 재난 예방을 위한 선제적 조치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제1부시장 주재하에 관계 부서가 합동으로 참여했으며,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위험 요소를 면밀히 파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사면의 균열 및 붕괴 위험성, 토석 유출 가능성, 배수로 정비 상태, 기존 사방시설의 이상 유무 등이 포함됐다.


특히 지형의 경사도와 토석류가 유입될 수 있는 경로를 상세히 분석했으며, 비상 상황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현장 연락망과 대응 체계도 함께 재정비했다. 점검 결과 당장 시급한 위험 요소는 발견되지 않았으나, 시는 우기를 앞두고 지속적인 배수로 정비와 예찰 활동이 필요하다는 판단을 내렸다.


화성특례시는 해당 지역에 대한 정기 점검을 지속하고, 기상 상황 변화에 따른 실시간 모니터링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향후 우기 전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필요할 경우 사방시설 보강 공사를 병행하여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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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진 제1부시장이 정남면 산사태 취약지역에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사면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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