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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옥화자연휴양림, 산림 레포츠 ‘펀플라잉(집라인)’ 시범 운영

  • 지용관 기자
  • 입력 2026.03.12 14:00
  • 조회수 9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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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전성 점검과 이용객 편의 개선 위해 무료 체험 후 유료 전환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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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도시공사(사장 이정원)는 옥화자연휴양림에 새롭게 조성한 산림 레포츠 시설 ‘펀플라잉(집라인)’을 3월 12일부터 4월 12일까지 시범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범운영은 오전 10시~낮 12시, 오후 1~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되며, 회차별 40명을 무료로 태운다. 이용 대상은 옥화자연휴양림 투숙객으로, 휴양림 입실 시 다음 날 체험 인원을 객실당 2명까지 선착순 예약할 수 있다. 다만, 우천 등 기상 악화 시에는 운영이 중단된다.


청주도시공사 관계자는 “시범운영을 통해 시설 안전성과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이용객 편의를 개선할 계획”이라며 “시범운영 종료 후에는 유료로 전환해 체험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앞서 청주시는 19억 8,000만원을 투입해 상당구 미원면 옥화자연휴양림에 높이 5m, 길이 333m 규모의 펀플라잉을 설치했다. 이용자는 두 손잡이에 설치된 가속 및 제어 장치를 이용해 속도를 조절하며 내려오는 방식으로 체험한다.


체험료는 성인 1만원, 청소년 6,000원, 어린이 4,000원이며, 청주시민은 비수기 30%, 주말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옥화자연휴양림과 옥화치유의숲 이용자는 20% 할인된다. 시설 운영은 청주도시공사가 수탁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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