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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준공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3.12 14:09
  • 조회수 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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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자연 속 목재체험과 가족형 놀이시설로 힐링 관광명소 조성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9).jpg

사천시(시장 박동식)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에 새롭게 조성한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준공식을 3월 31일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준공식은 오후 2시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내 목재문화체험장에서 진행되며, 박동식 사천시장을 비롯해 시의회 의장, 국회의원, 도·시의원, 유관기관 단체장 등 약 3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행사는 경과보고, 감사패 수여, 기념사 및 축사, 기념식수, 테이프 커팅·제막식, 기념촬영, 시설 관람 순으로 진행된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은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체험형 산림문화시설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목재문화를 배우고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조성됐다.


이번 사업은 2022년 산림청 지방이양 공모사업인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2023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약 68억 원을 투입, 연면적 1,161㎡ 규모로 건립됐다. 목공체험실, 목공예공방, 레이저체험존 등 목재를 직접 만지고 체험할 수 있는 시설을 포함했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2).jpg

또한 숲마루북카페, 아가별놀이방, 은하수놀이터, 나무놀이터, 목재전시실 등 어린이와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다양한 놀이 및 전시 시설도 마련됐다. 사천시는 숲해설·유아숲교육 프로그램, 네트모험시설 등 기존 휴양림 프로그램과도 연계해 이용객에게 다채로운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사천 케이블카 자연휴양림 목재문화체험장 조성으로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풍부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 자연과 목재문화를 함께 체험할 수 있는 치유와 힐링의 관광지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사천 목재문화체험장 (1).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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