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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기원, ‘대추나무 수형 관리’ 기술서 발간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3.12 14:19
  • 조회수 1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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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초보 농가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재배 지침 제공… 생대추 생산성 향상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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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농업기술원(원장 조은희)은 신규 식재 농가의 재배 기술 공백을 해소하고 고품질 생대추 생산성을 높이기 위해 『알고 보면 누구나 할 수 있는 대추나무 수형 관리』 책자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최근 대추 산업은 건대추에서 고소득 생대추 중심으로 재편되며 재배 면적이 증가하고 있으나, 신규 유입 농가의 숙련도 부족으로 실제 수확량 증대는 정체된 상황이다. 이에 대추연구소는 생대추 생산의 핵심 기술인 ‘전정(가지치기)’과 ‘적심(순지르기)’ 기술을 체계화해 책자에 수록했다.


책자는 대추나무 생육 특성에 따라 △시기별 동·하계 전정법 △품종별(일반대추, 왕대추) 맞춤형 수형 관리 △착과율 향상을 위한 신초 적심 기술 등을 사진과 도해 중심으로 설명한다. 특히 초보 농업인이 판단하기 어려운 나무 세력 조절과 단계별 수형 구성 방법을 상세히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


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한 안정적 결실 확보를 위해 환상박피 기술과 최신 평면 수형 관리 정보도 제공, 미래 지향적 재배 대응 전략을 제시했다.


이채영 충북농기원 대추연구소 팀장은 “재배 면적 확대가 농가 소득 증대로 연결되려면 표준화된 수형 관리 기술 습득이 필수적”이라며 “이 책자가 대추 농가의 생산성 향상을 위한 실질적인 지침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추연구소는 발간된 책자를 도내 주요 대추 주산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에 배부하고, 향후 농업인 교육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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