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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임업인 소득 증대 위해 산림소득사업 5억7000만원 투입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3.12 15:19
  • 조회수 1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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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생산 기반 확충과 상품화 지원으로 안정적 임산물 생산체계 구축

전라남도 영광군은 임업인의 소득 증대와 임산물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산림소득사업에 5억70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0일 밝혔다.


‘2026년 산림소득사업’은 임산물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고품질 임산물 생산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대추, 두릅, 대봉, 조경수 등 임산물을 재배하고 농(임)업경영체에 등록한 임업인, 임업후계자, 독림가, 임산물 생산자단체 등이다.


사업은 △임산물 생산단지 규모화 △임산물 생산기반 조성 △임산물 상품화 지원 △친환경 임산물 재배관리 등 4개 분야로 나뉘며, 생산에서 유통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생산단지 규모화 사업은 밤, 대추, 두릅, 표고 등 주요 임산물을 중심으로 집단화해 생산 효율을 높인다. 이를 위해 비닐하우스, 관정 등 생산시설 조성을 지원해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고 생산량 확대와 품질 개선을 동시에 추진한다.


생산기반 조성 사업은 임업인의 작업 환경 개선과 생산성 향상을 위해 잔디깎기, 비료살포기, 농약기계 등 장비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노동 부담을 줄이고 생산 효율성을 높이는 효과가 기대된다.


상품화 지원 사업은 사과대추, 두릅, 대봉 등 주요 임산물 포장재를 지원해 유통 경쟁력을 강화하고, 선별·포장 단계의 품질 관리 체계를 구축해 소비자 신뢰를 높인다.


친환경 재배관리 사업은 유기질비료와 가축분퇴비 등 자재를 지원해 안전하고 품질 높은 임산물 생산을 유도하며, 친환경 농업 정책과 연계해 지속 가능한 임업 환경을 조성한다.


산림소득사업 신청은 전년도 접수 후 다음 연도 지원 방식으로 진행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임업인은 매년 6~7월 읍면사무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영광군 관계자는 “임산물 생산 기반 확충과 상품화 지원으로 지역 임산물의 경쟁력을 높이고 임업인의 안정적 소득 기반을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임업인 경영 안정과 임산물 산업 발전을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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