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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한라산둘레길 탐방객 위한 안내센터 신규 개장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3.12 16:30
  • 조회수 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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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탐방 안내와 숲길 정보 제공 거점으로 운영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사진) - 복사본.jpg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소장 서경덕)는 3월 12일 제주시 용강동 한라생태숲 일원에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신규 안내센터는 단층 구조로 109.44㎡ 규모이며, 한라산둘레길 탐방객을 대상으로 숲길 정보 제공, 탐방 안내, 안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m에서 800m 사이의 중산간 지역을 따라 조성된 총 9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간 약 200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제주 대표 숲길이다.


그동안 한라산둘레길 탐방 안내는 사려니숲길 안내센터를 활용했으나, 탐방객이 많아 행정 업무와 안내를 동시에 수행하기 어려웠다. 이번 안내센터 신설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탐방 안내가 가능해졌다. 특히 향후 1구간과 9구간을 연결하는 환형 노선 개통 시, 안내센터는 한라산둘레길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장은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신규 개장을 통해 탐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숲길 정보를 제공받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숲길 이용 환경 개선과 탐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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