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탐방 안내와 숲길 정보 제공 거점으로 운영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소장 서경덕)는 3월 12일 제주시 용강동 한라생태숲 일원에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를 새롭게 개장했다고 밝혔다.
신규 안내센터는 단층 구조로 109.44㎡ 규모이며, 한라산둘레길 탐방객을 대상으로 숲길 정보 제공, 탐방 안내, 안전 안내 등 다양한 서비스를 수행하는 거점 공간으로 운영된다. 한라산둘레길은 해발 600m에서 800m 사이의 중산간 지역을 따라 조성된 총 9개 구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연간 약 200만 명의 탐방객이 찾는 제주 대표 숲길이다.
그동안 한라산둘레길 탐방 안내는 사려니숲길 안내센터를 활용했으나, 탐방객이 많아 행정 업무와 안내를 동시에 수행하기 어려웠다. 이번 안내센터 신설로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탐방 안내가 가능해졌다. 특히 향후 1구간과 9구간을 연결하는 환형 노선 개통 시, 안내센터는 한라산둘레길 전체를 연결하는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경덕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소장은 “한라산둘레길 안내센터 신규 개장을 통해 탐방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숲길 정보를 제공받고 안전하게 둘레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국가숲길 이용 환경 개선과 탐방객 편의 증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대한민국 대표 산림신문 & www.sanlim.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
대한민국 목재산업 대도약의 닻 올랐다… ‘목재문화산업진흥회’ 출범 법안 국회 통과
- 한국목구조기술인협회 김헌중 회장 건의, 더불어민주당 윤준병 의원 대표발의로 결실 - 기존 '목재문화진흥회'를 '목재문화산업진흥회'로 격상, 5월 23일 '목재의 날' 지정 - "단순 문화 확산을 넘어 국가 목재산업과 목조건축 진흥을 이끄는 마중물 될 것" 탄소중립 시대의 핵심 자원인 목재산업을 체... -
한전MCS 대구지사, 산불피해지 복원 나무심기 후원…탄소중립 실천
한전MCS(주) 대구지사(지사장 전규식)는 식목일을 맞아 경북지역 산불피해지의 산림복원과 나무심기 지원을 위한 후원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해 대형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북지역 산림의 신속한 회복과 조림 활성화를 지원하고, 탄소중립 실천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 -
산림조합, 봄철 산불예방 총력…현장 중심 캠페인 전개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본부장 김재광)는 봄철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3월 30일 산림사업 현장에서 ‘2026년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산불조심기간을 맞아 산림재난 대응 책임기관으로서 산불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추진됐으며, 엔지니어링사업... -
경북도, AI 기반 임산물 수확·운반 로봇 개발 공모 선정
경상북도는 산림청이 추진하는 ‘임업현장 맞춤형 푸드테크 기술개발(R&D)’ 공모사업에 ‘인공지능(AI) 기반 단기소득 임산물 수실류 자동 수확 및 운반로봇 개발’ 과제가 최종 선정돼 국비 50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단기소득 임산물 생산성 향상과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추진되는 연구개발 ... -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 2026년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 개최
산림조합중앙회 엔지니어링사업본부(본부장 김재광)는 지난 1월 30일 대전청사 회의실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무재해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매월 정기적인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본격적인 산림사업 추진을 앞두고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를 ... -
완도군 산림조합, 영농부산물 소각 근절…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완도군 산림조합(조합장 이경동)은 지난 3월 31일 완도군 신지면 송곡리 루트66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림경영지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를 맞아 추진됐으며, 영농부산물 소각으로 인한 산불 확산 위험성을 알리고 사전 예방을 강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