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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맞아 유아숲체험원 본격 운영…전북자치도, 안전점검 완료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19 14:40
  • 조회수 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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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내 20개소 무료 체험원 개방…계절별 숲 체험 프로그램 확대

5-1.+(사진)익산시+신흥공원+유아숲체험원.jpeg


전북특별자치도(환경산림국장 이순택)는 봄철을 맞아 도내 유아숲체험원 주요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과 프로그램 준비를 마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숲에서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정서 발달과 창의성, 사회성을 기를 수 있도록 조성된 산림교육 공간으로, 다양한 체험 활동을 통해 건강한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는 총 26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이 운영 중이며, 이 가운데 20개소는 무료로 이용 가능한 공유형 체험원이다. 전주 6개소, 익산 3개소, 남원 2개소를 비롯해 정읍 등 각 시군에 1개소씩 조성돼 있으며, 국유림 4개소와 민간 운영 2개소 등 다양한 형태로 운영되고 있다.


각 체험원에는 전문 자격을 갖춘 유아숲지도사가 배치돼 유아와 가족, 어린이집·유치원 단체를 대상으로 계절별 맞춤형 숲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참여자들은 숲 속에서 자연을 관찰하며 생태와 계절 변화를 배우는 체험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 프로그램은 높은 호응을 얻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약 5만 7천 명이 참여해 체험형 산림교육의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이순택 전북특별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유아숲체험원은 아이들이 자연 속에서 뛰어놀며 배우는 소중한 교육 공간”이라며 “더 많은 아이들이 숲과 교감할 수 있도록 시설물 정비와 프로그램 운영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5-1.+(사진)전주+대아수목원+유아숲+체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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