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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관령치유의숲, 해빙기 안전점검 실시

  • 김민중 기자
  • 입력 2026.03.20 15:49
  • 조회수 17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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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반침하·낙석 등 위험 사전 차단…횡성숲체원과 합동 점검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이 데크로드의 결속 상태와 난간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jpg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이 데크로드의 결속 상태와 난간 안전성을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

 


국립대관령치유의숲이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시설 점검에 나섰다.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숲체원장 이수성)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반이 녹으며 사고 위험이 높아지는 해빙기를 맞아 시설 전반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침하와 시설물 균열, 낙석 등 해빙기에 빈번히 발생하는 안전사고를 사전에 차단하고, 이용객 증가 시기를 앞두고 안전 환경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국립횡성숲체원과 합동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구조 안전성을 면밀히 확인했다.


점검 결과 전반적인 시설물 관리 상태는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보행로 주변 잔석 제거와 배수로 퇴적물 정비 등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조치했다. 또한 목재 데크로드 결속 상태와 경사면 토사 유출 여부를 집중 점검해 안전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했다.


이번 점검은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사고 위험을 줄이고, 이용객이 안심하고 산림치유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안미영 대관령치유의숲센터장은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이용객이 자연과 치유 프로그램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며 “정기적인 시설 진단과 체계적인 관리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이 지붕 누수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jpg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이 지붕 누수 여부와 구조물 상태를 점검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대관령치유의숲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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