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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떠나는 횡성 숲여행… ‘명이나물 힐링 관광’ 첫 회 성료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3.30 15:04
  • 조회수 11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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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채취·요리·트레킹 결합 체험형 관광상품… 수도권 관광객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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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군 농업기술센터가 수도권 관광객을 대상으로 운영한 KTX 연계 농촌 체험 관광 상품 ‘노아의 숲 명이나물 힐링 여행’이 지난 28일 첫 회차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프로그램은 3월 28일부터 4월 14일까지 총 5회에 걸쳐 운영되며, 횡성호수길과 노아의 숲, 청태산 자연휴양림을 연계한 트레킹과 농촌 체험이 결합된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들은 숲 해설사와 함께 명이나물이 자생하는 산자락을 걸으며 직접 채취하는 체험을 진행했다. 이어 명이나물을 활용한 김치와 장아찌를 전통 방식으로 담그는 체험도 함께 이루어져 도심에서는 접하기 어려운 농촌 생활을 경험했다.


또한 명이나물과 산채나물을 활용한 식사가 제공됐으며, 횡성호수길 트레킹을 통해 지역의 자연경관을 즐기는 시간도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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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KTX를 활용한 당일 코스로 접근성을 높이면서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효과를 거둔 것으로 평가된다. 향후 청태산 자연휴양림 등 지역 산림자원을 추가로 연계해 프로그램을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곽기웅 횡성군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지역 농산물과 산림자원을 연계한 체험형 관광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농가 소득을 높이고,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는 관광 모델을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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