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 10일 개강, 인공·자연암벽 연계 2박 3일 교육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밀양등산학교에서 일반인을 대상으로 ‘암벽등반 기초’ 과정을 오는 4월 10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암벽등반을 처음 접하는 초보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된 입문 과정으로, 국립밀양등산학교 내 인공암벽장과 백운산 자연암벽장에서 2박 3일 일정으로 진행된다.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도전하고 성취감을 느낄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암벽등반은 전신 근력과 균형감각을 동시에 향상시키고, 집중력과 자기 신뢰를 높이는 대표적인 산림레포츠다. 이번 과정은 전문 지도자의 지도 아래 암벽등반의 기본 개념부터 장비 사용법, 매듭법, 기본 동작 및 등반 기술, 안전수칙까지 초보자 눈높이에 맞춰 체계적으로 교육한다. 특히 모든 과정은 ‘안전’을 최우선으로 실습 중심으로 운영된다.
또한 교육에 필요한 전문 암벽등반 장비를 전액 무상으로 대여해, 고가 장비 구매에 대한 부담 없이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 교장은 “많은 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암벽등반의 매력을 체험하고 건강한 산림레포츠 문화를 함께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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