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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만금 생태단지, 식목일 맞아 탄소흡수원 확대 나무심기 행사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4.01 17:21
  • 조회수 18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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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꿈나무·지자체·기업 함께 500주 식재로 탄소중립 실천

기념사진 촬영.jpg

국립공원공단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단장 정주영)은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생태단지 내 녹지환경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대를 위한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으로 전북도청과 부안군청 등 지방자치단체, ESG 협력기관인 하림, 변산초등학교 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기후변화 대응과 탄소중립 실천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생태단지 일원에서 팽나무와 사철나무 등 탄소흡수 능력이 우수한 수종 500주를 식재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했다. 아울러 친환경 소재로 제작한 수목 이름표를 직접 나무에 거는 체험 활동도 진행해 자연의 소중함과 산림의 공익적 가치를 체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수목 식재(사철나무).JPG

이와 함께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는 숲의 가치와 환경 보전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한 대표적인 실천 활동으로, 탄소를 흡수하는 나무의 역할이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자연 기반 해법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주영 새만금환경생태단지관리단 단장은 “이번 행사가 숲과 자연의 가치를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태보전 활동과 녹지 확대를 통해 건강한 생태계 조성과 탄소흡수원 확충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기념식수(배롱나무) 식재.JPG

 

 

친환경 수목 이름표 부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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