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월부터 AI 분석 활용…교육 만족도·성과 통합 평가

산림교육원(원장 최은형)은 교육과정 성과 분석과 개선 방향 도출을 위해 4월부터 인공지능(AI) 기반 평가 시스템을 도입한다고 밝혔다.
이번 AI 도입은 교육 만족도 설문, 교육 실적 데이터, 성과평가 자료 등 다양한 정보를 통합 분석해 보다 객관적이고 체계적인 평가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추진됐다.
산림교육원은 AI 분석을 통해 교육과정별 만족도와 전년도 대비 성과 변화, 교육생 의견 등을 종합적으로 시각화해 담당자가 교육성과를 쉽게 파악하고 개선점을 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분석 결과를 ‘유지·개선 검토·전면 개편’의 신호등 형태로 제공함으로써 각 교육과정의 상태를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해 업무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시스템 도입은 데이터 중심의 평가 체계를 구축하고 교육 운영의 정밀도를 높이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
최은형 산림교육원장은 “AI 도입은 교육 평가를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하는 중요한 계기”라며 “디지털 기술을 적극 활용해 산림 분야 공직자 교육의 질과 운영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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