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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봄맞이 추천 숲길 ‘솔찬길·싸목싸목길’ 소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3.27 15:59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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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벚꽃·봄꽃 어우러진 금성산 숲길 체험 기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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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은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여유와 건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대표 산책 숲길 ‘솔찬길’과 ‘싸목싸목길’을 추천한다고 밝혔다.


두 숲길은 걷기 난이도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조성된 코스로, 전남 지역 방언을 이름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솔찬길’은 다소 힘이 드는 코스로 가벼운 산행을 원하는 이용객에게 적합하며, ‘싸목싸목길’은 천천히 걷는 완만한 코스로 가족 단위 방문객도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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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봄철에는 진달래와 영춘화 등 다양한 봄꽃이 어우러져 계절의 변화를 느낄 수 있으며, 4월부터 시작되는 한수제 벚꽃과 함께 자연 속 힐링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숙박과 식사, 산림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산림복지서비스를 운영하고 있으며, 개인은 ‘숲e랑’을 통해, 기관·단체는 전화 예약으로 이용할 수 있다.


국립나주숲체원 백진호 원장은 “금성산 숲길을 걸으며 봄꽃과 함께 계절의 변화를 체감하고 일상 속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통해 국민 건강과 정서 회복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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