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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산림기술인회,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서 우수상 수상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0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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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산림 작업 현장 상황 반영한 응급처치 시연으로 높은 평가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_1.JPG


한국산림기술인회(회장 진영문)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은 대전소방본부가 주관한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심정지 환자 발생 시 신속한 대응 능력을 높이고 심폐소생술(CPR)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등학생, 군인, 공공기관 직원 등 다양한 참가팀이 참여해 응급처치 역량을 겨뤘다.


평가는 심정지 상황을 가정한 연출을 바탕으로 가슴 압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 등 응급처치 과정을 얼마나 정확하고 신속하게 수행하는지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 팀은 산림 작업 중 동료가 쓰러지는 상황을 설정해 심폐소생술로 구조하는 과정을 시연했다. 특히 벌목 현장의 특수성을 반영한 응급 대응을 선보이며 현장감 있는 연출과 정확한 처치 능력으로 심사위원단의 호평을 받았다.


이들은 평소 안전보건교육을 통해 응급처치 매뉴얼을 지속적으로 숙지해 왔으며, 이를 바탕으로 완성도 높은 시연을 펼쳐 우수상(대전광역시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전제은 한국산림기술인교육원 본부장은 “직원들이 산림 현장의 안전을 위해 꾸준히 준비해 온 노력이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산림 작업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제13회 시민 심폐소생술 경연대회 우수상 수상_2.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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