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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운산치유의숲, ‘2026 우수 웰니스 관광지’ 재지정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09 17:08
  • 조회수 2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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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울산 유일 선정…자연치유 기반 산림관광 경쟁력 입증

[사진] 26-14-02(대운산_웰니스_4.8.).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진흥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대운산치유의숲(센터장 조영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하는 ‘2026년 우수 웰니스 관광지 88선’에 재지정됐다고 9일 밝혔다.


우수 웰니스 관광지는 여행을 통해 심신의 건강을 증진하고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관광지를 발굴·육성하는 사업으로, 2년마다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국립대운산치유의숲은 2020년 최초 지정 이후 자연치유 테마 분야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이번에도 재지정됐다.


해당 시설은 무장애 데크로드를 비롯해 바람뜰치유길, 온열치유실, 물 치유욕장, 황토마당 등 다양한 산림치유 인프라를 갖추고 있으며, 연간 약 9,000여 명이 방문하는 대표 산림복지 공간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숲·숨·쉼’ 프로그램은 풀향기길 숲길 체험, 구룡폭포 명상, 황토마당 맨발체험 등 편백나무 숲과 계곡 자원을 활용한 체험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영민 국립대운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울산광역시에서 유일하게 우수 웰니스 관광지로 재지정된 만큼, 산림치유를 기반으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26-14-01(대운산_웰니스_4.8.).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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