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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나주숲체원, 산림복지전문가 대상 직무교육 운영

  • 정민희 기자
  • 입력 2026.04.13 14:16
  • 조회수 16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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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6월 총 9회 실시…생태자원 활용 실무 역량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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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나주숲체원(원장 백진호)은 4월부터 6월까지 산림복지전문가를 대상으로 산림자원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교육을 총 9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산림복지 현장에서 활동하는 전문가들이 변화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생태자원을 활용한 콘텐츠 개발과 운영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교육 과정은 ▲소리경관과 야생동물 흔적 탐색을 다루는 ‘소리로 읽고 흔적으로 찾는 숲’(4월) ▲문헌 속 곤충 이야기와 스마트폰 촬영 기법을 배우는 ‘산림문화자원 알아가기’(5월) ▲전통 제다 실습과 티블렌딩 체험을 포함한 ‘산림자원을 활용한 스토리텔링’(6월) 등으로 구성됐다.


모든 교육은 1박 2일 대면 과정으로 진행되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현장 적용성을 높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 효과를 강화할 예정이다.


국립나주숲체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복지전문가의 전문성을 높이고, 현장 중심 산림복지서비스 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교육이 전문가들에게 새로운 시각과 실무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산림복지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전문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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