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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복지진흥원, 가족 대상 숙박료 최대 10만원 지원

  • 김동현 기자
  • 입력 2026.04.13 15:42
  • 조회수 17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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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5월 말까지 산림복지시설 이용 시 할인 혜택 제공

(사진1) 국민을 위한 숲속 휴식지원 포스터(가족, 4월).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은 국민여행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가족 단위 이용객을 대상으로 산림복지시설 숙박요금을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2인 이상 가족 이용객을 대상으로 하며, 4월 20일부터 5월 31일까지 숙박시설을 보유한 산림복지시설 이용 시 적용된다. 주중에는 최대 30%, 주말에는 최대 10% 범위 내에서 숙박요금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상 시설은 국립산림치유원, 국립진안고원산림치유원 등 국립치유원 2개소와 국립횡성숲체원, 국립칠곡숲체원, 국립장성숲체원, 국립청도숲체원, 국립대전숲체원, 국립춘천숲체원, 국립나주숲체원 등 국립숲체원 7개소를 포함해 총 9개소다.


이용객은 가족관계 증빙서류를 지참해 방문하면 현장에서 확인 후 즉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지역사랑 숲휴가’ 할인과는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


이번 제도는 국민권익위원회 ‘국민생각함’을 통해 수렴된 국민 의견을 반영해 마련된 것으로, 산림복지시설 이용료 감면 필요성에 대한 높은 공감대를 바탕으로 추진됐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번 지원을 통해 국민의 산림복지시설 이용을 촉진하고, 지역과 연계한 체류형 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황성태 한국산림복지진흥원 부원장은 “가족들이 산림복지시설에서 봄철 휴식과 치유의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상생하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산림복지시설 예약은 매월 15일 오전 9시부터 산림복지통합플랫폼 ‘숲e랑(www.sooperang.go.kr)’ 누리집을 통해 다음 달에 대한 예약을 신청할 수 있다. 지원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숲e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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