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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횡성숲체원, 어르신 대상 ‘찾아가는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

  • 이정인 기자
  • 입력 2026.04.13 16:15
  • 조회수 15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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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초고령화 지역 맞춤형 방문·초청형 프로그램 운영

(사진)숲체원 사회공헌활동.jpg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횡성숲체원(원장 이수성)은 횡성군 지역 어르신의 신체 기능 저하 예방과 정서적 고립감 해소를 위해 ‘찾아가고, 모셔오는’ 산림복지 기반 사회공헌활동을 확대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고령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산림복지 기반 건강증진 프로그램 접근성이 낮은 문제를 해소하고, 기관의 전문성을 활용한 지역사회 기여를 목적으로 추진됐다.


운영 방식은 지역 경로당과 노인대학을 직접 방문하는 ‘방문형’과 숲체원 시설을 활용해 어르신을 초청하는 ‘초청형’으로 구분해 맞춤형으로 진행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리듬 괄사 테라피 ▲밴드 스트레칭 ▲맨발숲길 걷기 등 신체활동과 ▲해먹 체험 ▲싱잉볼 명상 ▲숲풍경 컬러링 등 오감 자극형 산림치유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국립횡성숲체원은 이번 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과 사회적 교류 확대를 지원하고, 지역사회 활력 제고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수성 국립횡성숲체원장은 “산림치유 전문성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의 실질적인 문제 해결에 기여하겠다”며 “앞으로도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신뢰받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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