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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등산학교’ 운영 확대…체험형 교육으로 안전 산행 문화 확산

  • 이정환 기자
  • 입력 2026.04.14 16:42
  • 조회수 16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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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4월부터 10월까지 전국 순회 체험형 등산 교육 8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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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산하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국립속초등산학교를 통해 2026년 ‘찾아가는 등산학교’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등산학교’는 등산과 트레킹을 보다 쉽고 안전하게 접할 수 있도록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4월부터 10월까지 총 8회에 걸쳐 진행된다.


특히 속초시립박물관이 주관하는 ‘노리숲길 숲속마켓’과 ‘완주 대둔산 축제’ 등 주요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되며, 체험형 부스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


대표 프로그램인 ‘숲밧줄놀이터’는 산악 장비를 활용한 체험 공간으로, 몽키클라이밍, 빅스윙, 해먹 체험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영유아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이와 함께 산불 예방 영상 시청, 안전 산행 OX 퀴즈, 기초 매듭법 체험 등 안전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해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산행 안전 지식과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국립속초등산학교는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등산·트레킹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고, 국민이 자연 속에서 안전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민병준 국립속초등산학교 교장은 “등산과 트레킹의 진입장벽을 낮추기 위해 현장 중심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며 “지역 축제와 연계한 다양한 숲 체험을 통해 국민들이 즐거움과 안전을 동시에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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