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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숲체원, 봄꽃 3,000여 본 식재…화사한 정원 조성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4.15 16:15
  • 조회수 18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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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베고니아·제라늄 등 12종 식재로 봄 분위기 연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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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국립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어울림관 앞 야외 화단에서 꽃모종을 정성껏 식재하며 봄맞이 단장에 나서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은 원내 야외 공간에 봄꽃을 식재해 화사한 꽃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방문객에게 쾌적한 환경과 봄의 정취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야외 화단과 원형 화분 14개, 대형 화분 12개에 다양한 꽃을 식재했다.


식재된 꽃은 베고니아, 제라늄, 금어초, 가자니아 등 총 12종 3,075본으로, 숲체원 곳곳에 다채로운 색감을 더하며 봄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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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국립춘천숲체원 직원들이 원내 숲속집 주변에 봄꽃 모종을 심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특히 꽃모종은 춘천시 녹지정원과와 북부지방산림청 고성 양묘사업소의 지원을 받아 마련됐으며, 남북산림협력 사업을 위해 생산된 묘목이 활용돼 의미를 더했다.


국립춘천숲체원은 앞으로도 계절별 경관 조성을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자연과 어우러진 산림복지 공간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국립춘천숲체원 관계자는 “이번 꽃정원 조성을 통해 방문객들이 따뜻한 봄기운을 느끼며 편안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산림복지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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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춘천숲체원 원내 안내도 화단에 ‘페튜니아’를 심고 있는 모습. 일주일간 식재된 3,000여 본의 꽃들은 방문객들에게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할 예정이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춘천숲체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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