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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 봄 산채꾸러미 본격 출하…지역 상생 농산물 인기

  • 양태현 기자
  • 입력 2026.04.24 15:03
  • 조회수 2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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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청정 자연에서 자란 산채와 전통 된장 구성

3-2.영특한 산채꾸러미 사진.jpg


영월군은 봄철을 맞아 지역 특산물을 담은 ‘영특한 산채꾸러미’ 판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채꾸러미는 2020년부터 꾸준히 운영된 지역 대표 농산물 상품으로, 영월의 청정 자연에서 재배된 신선한 산채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는 개두릅, 어수리, 눈개승마, 산마늘과 두무동 토종된장이 포함되며, 배송비를 포함한 가격은 4만 원이다.


특히 신선한 산채와 전통 발효식품을 함께 구성해 소비자 만족도를 높였으며, 출하 전부터 예약 주문이 이어지는 등 높은 인기를 얻고 있다. 이에 따라 생산 농가와 소비자가 함께 기다리는 지역 상생형 상품으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각 산채는 영양학적 가치도 뛰어나 봄철 건강식으로 주목받고 있다. 개두릅은 단백질과 사포닌이 풍부하고, 어수리는 칼슘과 식이섬유가 많다. 눈개승마와 산마늘은 특유의 향과 풍미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으며, 두무동 토종된장은 100% 영월콩을 사용한 자연발효 방식으로 깊은 맛을 자랑한다.


상품은 ‘동강애농부마켓’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우체국쇼핑 등 온라인 채널과 전화 주문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박수연 영월군 농식품유통사업단장은 “지역 산채 농가의 판로 확대와 소비자 만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는 대표 상품으로 발전시키겠다”며 “앞으로도 신선하고 건강한 지역 먹거리 공급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3.영특한 산채꾸러미 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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