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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 유아 대상 ‘숲 체험 교육’ 운영 확대

  • 박숙희 기자
  • 입력 2026.04.29 14:00
  • 조회수 4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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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국립밀양등산학교서 5~7세 대상 체험형 교육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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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등산·트레킹지원센터(이사장 서경덕)는 미래세대에게 산림의 소중함을 알리고 자연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유아랑 숲이랑’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지난 4월 18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5월 27일까지 국립밀양등산학교 일원에서 총 5회에 걸쳐 진행되며, 5~7세 유아를 대상으로 자연과 교감하는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포츠 클라이밍 체험, 숲길 걷기, 숲 이야기, 식생 관찰, 숲속 놀이 등으로,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오감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한다. 센터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체계적인 산림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국립밀양등산학교는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 횟수와 참여 인원을 확대하고, 미래세대를 위한 맞춤형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김용배 국립밀양등산학교 교장은 “숲은 아이들에게 가장 좋은 배움의 공간이자 놀이터”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산림의 가치를 체험하고 건강한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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