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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일월수목원, ‘엄지공주’ 테마 체험형 전시 개막

  • 전재룡 기자
  • 입력 2026.04.29 14:22
  • 조회수 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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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AI 도슨트·곤충 체험 등 참여형 콘텐츠 강화

6-2.수원시 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특별기획전 개최.jpg

수원시(시장 이재준) 일월수목원은 안데르센 동화 ‘엄지공주’를 모티브로 한 특별기획전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를 11월 15일까지 전시온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동화 속 이야기를 따라가며 식물과 곤충, 자연 요소를 연계해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교육형 콘텐츠로, 관람객이 이야기 흐름 속에서 생태적 의미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전시는 ▲꽃에서 태어난 소녀 ▲두꺼비의 연못 ▲곤충의 정원 ▲들쥐와 두더지의 땅속 세계 ▲제비와의 비상 ▲꽃의 나라, 꽃의 정령 등 6개 공간으로 구성되며, 입구에는 대형 책 조형물을 설치해 동화 속 세계로 들어가는 몰입감을 높였다.


각 전시 공간에서는 튤립과 수련 등 식물과 풍뎅이, 제비 등 곤충·동물 요소를 연계한 정보를 제공해 관람과 학습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국립농업박물관과 협업해 곤충 표본과 생물을 전시하고, 5월과 9월에는 곤충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아울러 인공지능(AI) ‘엄지공주’ 도슨트 서비스를 도입해 다국어 전시 해설을 제공하는 등 관람 편의와 참여도를 높였다.


일월수목원 관계자는 “동화 속 자연을 직접 체험하며 생태적 가치를 느낄 수 있는 전시”라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6-1.수원시 일월수목원, ‘꽃에서 태어난 소녀, 엄지공주’ 특별기획전 개최.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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