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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익산치유의숲-익산산림조합, 산림문화·치유 활성화 협력 강화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5.15 17:17
  • 조회수 28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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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지역 관광 연계한 체류형 산림복지서비스 확대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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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원장 직무대행 황성태) 국립익산치유의숲은 지난 13일 익산산림조합과 산림문화·치유 활성화 및 상호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산림자원과 전문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산림문화와 산림치유 서비스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산림문화자산을 활용한 산림문화·치유 프로그램 공동 기획 및 운영 ▲방문객 연계를 통한 시설 이용 활성화 ▲산림복지 및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한 행사·캠페인 공동 추진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특히 함라산 자락에 위치한 국립익산치유의숲과 익산산림조합은 ‘최북단 자생 녹차밭’이라는 지역 산림문화자산을 공유하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류형 프로그램과 차별화된 산림복지서비스 제공에 나설 예정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지역 관광과 연계한 산림복지 콘텐츠를 확대하고, 방문객 유치를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송재호 국립익산치유의숲 센터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산림치유 자원과 지역 산림복지 운영기관 간 협력을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연계한 산림복지서비스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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