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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주중 자연휴양림 숙박객에 지역상품권 환급 지원

  • 신성순 기자
  • 입력 2026.05.28 15:27
  • 조회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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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소선암·소백산자연휴양림 이용객 대상 숙박료 30% 환급

보도 2) 소백산자연휴양림.jpg

단양군이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주중 자연휴양림 숙박객을 대상으로 단양지역상품권 환급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소선암자연휴양림과 소백산자연휴양림 주중 숙박 이용객으로, 일요일부터 목요일까지 해당 휴양림을 이용하는 관광객에게 숙박료의 30%를 단양지역상품권으로 환급한다. 상품권은 입실 시 지급된다.


이번 지원은 성수기에도 동일하게 적용되며, 주중에 법정공휴일이 포함된 경우에도 환급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휴가철이나 연휴 기간에도 일요일부터 목요일 사이 휴양림을 이용하면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환급 금액은 숙박료의 30%를 기준으로 산정하되 5천 원 단위로 절사해 지급된다. 예를 들어 환급액이 2만4천 원일 경우 실제 지급되는 상품권은 2만 원이다.


단양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주말에 집중된 관광 수요를 주중으로 분산하고, 숙박 관광객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특히 단양지역상품권이 음식점과 카페, 전통시장, 특산품 판매장 등 지역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한 만큼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양군 관계자는 “자연휴양림 이용객들이 보다 합리적인 비용으로 단양에서 머물며 지역 관광과 소비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지원사업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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