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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제3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녹색도시 인재 30명 배출

  • 김동한 기자
  • 입력 2026.06.12 17:13
  • 조회수 1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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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3개월간 이론·실습 교육 통해 정원 조성 전문인력 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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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군수 심재국)은 12일 ‘제3회 평창군 정원사 양성과정’ 수료식을 개최하고 지역 정원문화 확산을 이끌 전문인력 배출을 축하했다.


이번 과정은 지역 주민들에게 정원 관리와 조경 기술을 체계적으로 교육해 생활 속 녹색문화를 확산하고 정원산업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약 3개월 동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수강생들은 정원 디자인과 식물 관리, 생태정원 조성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 지식을 습득했다. 특히 평창군의 풍부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현장 실습은 참가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서는 30여 명의 수강생이 수료증을 받았으며, 교육 과정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둔 수료생에 대한 시상도 함께 진행됐다.


평창군은 정원사 양성과정을 통해 주민들이 자연과 공존하는 삶의 가치를 배우고, 지역 곳곳에서 정원 조성과 관리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정원문화 확산과 지속가능한 녹색도시 조성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들은 향후 지역사회에서 정원 조성과 유지관리 활동에 참여하며 평창군의 녹색환경 조성과 정원문화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정원사 양성과정은 단순한 기술교육을 넘어 자연과 함께 살아가는 방법을 배우는 의미 있는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정원문화 확산과 녹색도시 조성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안진찬 한국산림아카데미재단 이사장은 “정원사 양성과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정원산업을 통한 새로운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는 교육”이라며 “더 많은 군민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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